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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도움되는 지식

순례자의 진보

by 글쓴이§※↔※↔ 2022. 2. 6.

기독교 우화

'순례자의 진보'는 존 번얀이 쓴 1678년 기독교의 우화다. 영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신학소설 작품 중 하나일 뿐 아니라 기독교 언론의 서술적 측면의 시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1][2][3][4][5][6] 2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절판된 적이 없다.[7][8] 1681년 네덜란드어로, 1703년 독일어로, 1727년 스웨덴어로 나타났다. 최초의 북미판은 1681년에 발행되었다.[9] 이 책은 또한 영어로 쓰여진 첫 번째 소설로 인용되었다.[10] 문학 편집자인 로버트 맥크럼에 따르면, "성경을 제외하고, 영어에는 윌리엄 태커레이, 샬롯 브론테, 마크 트웨인, CS 루이스, 존 스타인벡, 심지어 에니드 블라이튼처럼 다양한 작가들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책은 없다."[11]

번얀은 1664년 영국정교회의 후원 밖에서 종교예배를 개최하는 것을 금지한 콘벤티클 법 위반으로 베드포드셔 주립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그의 일을 시작했다. 존 브라운 등 초기Bunyan 학자들 순례자의 공정 6개월 동안 버니언의 두번째, 짧은 감옥에 1675,[12]에 시작했지만 로저 샤록과 같은 더 최근의 학자들 그가 자신의 영적 자서전 썼다고 이미 버니언의 초기, 더 긴 감옥 생활을 하는 동안에 1660년 1672년에에서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믿었다. Gra는죄인 족장님께 아뢰어라.[13]

영어 본문은 108,26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단원은 장 구분이 없는 연속적인 서술로 되어 있다. 1부는 1677년에 완성되어 1677년 12월 22일에 역무원 등록부에 들어갔다. 이 책은 라이선스되어 1678년 2월 18일에 "기간 카탈로그"에 기재되었는데, 이 책은 첫 출판일로 간주된다.[14] 1678년 제1부 초판 이후, 1679년 부냔이 석방된 후 추가로 쓰여진 증보판이 등장했다. 제2부는 1684년에 등장했다. 1678년부터 1685년까지, 그리고 1688년에 연달아 간행된 존 번얀의 생애에 1부 11판이 있었고, 1684년과 1686년에 간행된 2부 2판이 있었다.

그 책 전체는 전지전능한 화자에 의해 내레이션된 꿈의 순서로 제시된다. 우화의 주인공인 크리스찬은 만인의 캐릭터로, 줄거리는 그의 고향인 "파괴의 도시"에서 "천국의 도시"로 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온 산 꼭대기에 있는 하늘. 크리스찬은 "손 안의 책"(성경)을 읽으면서 얻은 것이라고 믿었던 큰 짐, 즉 그의 죄에 대한 지식에 짓눌려 있다. 지옥에 빠져들게 할 이 짐은 너무나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크리스찬은 분만을 구해야 한다. 그는 에반젤리스트를 들로 나가면서 만나는데, 에반젤리스트는 에반젤리스트를 인도하기 위해 "위켓 게이트"로 안내한다. 크리스찬은 멀리서 '위켓 게이트'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에반젤리스트는 크리스찬이 본다고 생각하는 '시그닝 라이트'로 가라고 지시한다.[15] 크리스찬은 자기 자신을 구하기 위해 집과 아내, 아이들을 떠난다. 크리스찬은 그들과 동행하도록 설득할 수 없다. 완고하고 플리블은 크리스찬을 쫓아 그를 데려오지만 크리스찬은 거절한다. 완고한 귀환은 혐오스럽지만 플리블은 크리스찬이 여정의 끝에 놓여 있다고 주장하는 파라다이스를 이용하기를 바라며 크리스찬과 함께 가도록 설득된다. 플리블이 크리스천과 함께 하는 여행은 두 사람이 데스폰드의 슬러프로 빠질 때 짧게 끝나는데, 데스폰드는 순례자들의 의심, 공포, 유혹, 욕정, 수치, 길츠, 죄악 등이 늪의 진흙 속에 가라앉는 데 이용된다. 플리블이 자신을 꺼낸 후 크리스찬을 버리는 곳이 바로 저 늪에 있다. 그 슬러지의 반대편에까지 고군분투한 끝에 크리스찬은 헬프에게 끌려나오게 되는데 헬프는 자신의 울음소리를 듣고 늪은 죄의 퇴폐와 찌꺼기, 오물로 만들어졌다고 말하지만 좁은 위켓문에서는 땅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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