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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도움되는 지식

마이클 레드그레이브

by 글쓴이§※↔※↔ 2022. 2. 13.

영국의 배우 겸 감독

마이클 스쿠다모어 레드그레이브 CBE 경(1908년 3월 20일 ~ 1985년 3월 21일)은 영국의 무대 겸 영화배우, 감독, 매니저, 작가였다.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아울다, 일렉트라'(1947년)와 '밤이 돌아왔다'(1955년), '연민하지 않은 시간'(1957년)에서의 연기로 영국 남우주연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다.

마이클 레드그레이브



제4회 칸 영화제에서 브라우닝 버전(1951년)의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레드그레이브는 Stratford-upon-Avon의 셰익스피어 메모리얼 극장 회사에 입사했고 1951년 시즌에는 The Tempest에서 프로스페스토로 출연했으며, 또한 그가 헨리 4세 또한 감독한 역사 사이클에서 리차드 2세, 홋스퍼, 코러스를 연기했다.1952년 4월 세인트 제임스의 겨울 여행에서 프랭크 엘긴으로 출연한 뒤 1953년 스트랫포드 회사에 재입사(배우 부인 레이첼 켐슨과 함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서 샤일록, 리어왕, 안토니우스와 함께 출연)하고, 1953년 11월 회사가 프린스 극장으로 이전할 때 안토니우스 역을 맡기도 했다.네덜란드, 벨기에, 파리는 1958년 아본의 스트랫포드에서 구기 위더스(Gogie Withers)가 어머니로 등장하는 햄릿 역을 맡았다.[6]: p. 163 

1955년 6월 아폴로에서 그는 타이거 인 더 게이츠에서 헥터를 연기했고, 1955년 10월 뉴욕시 플리머스 극장에서 같은 역할을 맡았으며, 뉴욕 비평가상을 받았다.뉴욕에 있는 동안 그는 1956년 4월 피닉스 극장에서 한 달을 연출했고, 1956년 11월 코로넷 극장에서 잠자는 왕자 섭정을 감독하고 연기했다.

1958년 1월 런던으로 돌아온 레드그레이브는 A Touch of the Sun (N. C)에 필립 레스터로 출연했다.사빌 극장의 헌터)그는 이 역할로 1958년 이브닝 스탠더드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그는 1958년 6월 셰익스피어 기념극단에 재입사하여 햄릿과 베네딕을 연기하였고, 1958년 12월 레닌그라드와 모스크바의 회사와 함께 햄릿을 연기하였다. (그의 아내 레이첼 켐슨은 <무에 대하여>에서 <무에 대하여>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퓰릿>에서 <우슐라>를 연기하였다.

1959년 8월 런던의 퀸즈 극장에서, 그는 헨리 제임스 중편소설 아스퍼른 신문의 각색에서 H.J.를 연기했다.그의 연극은 이후 1962년 브로드웨이에서 데임 웬디 힐러와 모리스 에반스와 함께 성공적으로 재탄생되었다.1984년 런던 부흥기에는 그의 딸 바네사 레드그레이브가 크리스토퍼 리브, 힐러와 함께 이번에는 미스 보르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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